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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신유물론이다'를 읽고
신유물론은 (약간 후려쳐서 말하면) 물질에 생명을 부여하는 것이다.

'책 읽기의 끝과 시작'을 읽다 말고
인스타에서 추천받아 샀는데 후회했다.

'지식의 최전선'을 읽고
이런 책을 읽으면 내가 얼마나 무지한지 깨닫는데, 지식의 최전선 사정도 나와 별반 다르지 않은 것 같다.

'철학적 사유와 인식 - 자유의지 논쟁에서 결정론과 비결정론 검토'를 읽고
인간에게 자유의지가 있냐 없냐.

‘급여관리 실무‘를 읽고
만 팔천 원이나 주고 이 얇은 책을 왜 샀지.

‘나 없이는 존재하지 않는 세상‘을 읽고
따로 떨어져 분리된 실체란 존재하지 않는다.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을 읽고
텍스트라는 것이 얼마나 강력하고 노골적인지 깨닫는다.

'E=mc^2'을 읽고
질량이 곧 에너지다.

'불확실성의 시대'를 읽고
양자역학 탄생을 둘러싼 물리학자들의 이야기.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를 읽고
자기 전 누워서 조금씩 읽었다.

'달과 6펜스'를 읽고
고갱을 모티브로 했다는 주인공 찰스 스트릭랜드에게서 니체의 모습이 보인다.

'김용운의 수학사'를 읽고
노교수의 수학사 강의.

남경태의 '혼공 철학'을 읽고
3일 동안 읽었다.

남경태의 '혼공 역사'를 읽고
일단 필력이 상당하다.

2026년 8월 보유 도서
한바탕 정리 후 남아있는 보유 도서 목록

'서양사 강좌'를 읽고
하루 100~200 쪽 씩 일주일 간 읽었다.
칸트의 선험적 종합판단은 실재하나
서양철학, 그 중에서도 인식론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자연스레 칸트 철학을 접했다.

인간은 노력하는 한 방황한다 - '파우스트'를 읽고
모두까기 천재 니체도 칭송하는 괴테가 궁금해서 읽었다.
똥글 싸재끼기 선언
뭐라도 써보자